지난 토요일 저녁 식사후 짬 낚시하고자 늦은 시간에 김포 고촌 소재 그린 양어장 도착 3.2대(장독대)채비 확인후 욕심속에 2대(1대는 태광 2/1200mm, 다른 대는 1400mm 장찌)를 캐스팅 한후 30여분 후에 태광 찌가 만득이 되어 몸통 보일려고 애를쓰며 내려가지 안음(속으로 큭큭큭)............
일단 장찌의 눈맛 확인하여 지난 장호의 아픈기억을 지울 수 있었음......향후 나루예에서 1500mm 이상되는 장찌 제작 판매를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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